비자신청시 필요한 어떤 서류들을 어떻게 준비하나. Fiji로 가는 길

A. 신원조회서

1. 주피지 대사관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 사진을 준비해야 한다.  신원조회신청을 한 후 회답을 받기까지 6주정도 걸린다.
  현지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이렇게 하면 비용부담없이 신원조회서를 준비할 수 있다.

2. 주한 피지 명예영사관에 신청 - 6-7만원 정도의 비용 발생. 2주간 기다려야 한다. 한국에서 준비하실 때.

3. 경찰서 범죄/수사경력 조회 회보를 발급 받는다. 신분증 들고 가면 바로 발급해준다. 발급이후 영문번역 공증을 받으면 신원조회서와 동일한 서류로 인정 받는다. 영문번역비 장당 1만원-1만5천원, 공증료 2만5천원(공통가격).

기존에 주한 피지명예영사관을 통해 많이 발급 받았는데 최근에는 3.의 방법을 많이 쓰고 있다.
번역은 아주 간단하기 때문에 직접하시고, 공증만 받으면 비용을 줄일 수 있다.
번역샘플을 첨부함.police_report.hwp

B. 건강진단서

지역보건소에서 검진받고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별로 가격차이가 심하다. 용인,분당 등은 1만원이 넘는 가격을 받는데 비해서
서울의 각 구청 보건소는 1500원에서 3000원을 받는다.
보건소별로 15세 이하 미성년자의 검진을 거부하는 경우가 있다.
송파보건소는 문제없이 영문진단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송파의 경우에는 인터넷 발급도 가능하다. 가격은 1500원.

C. 여권사진

직접 촬영후 포토샾으로 작업을 하면 깜쪽같이 여권사진을 만들 수 있다.
이 화일을 인터넷 사진관에 인화 요청하면 8장당 2500원에 만들 수 있다.
한국의 경우 코스트코에서 만들면 비교적 저렴한 여권사진을 만들 수 있다.
여권사진의 품질이 신경쓰인다면 사진관에 가서 만들면 된다. 1만원에서 2만원 선이다.
피지의 여권사진들은 가게별로 가격편차가 심하다.
수바의 한국대사관을 나와서 오른쪽으로 주욱 올라가다 보면 전문사진관이 나오는데 8장당 3천원 정도 받는다.

D. 가족관계 증명서/기본증명서

영문발행이 안되므로 국문으로 찾은후 영문번역공증을 해야 한다.
하지만 이민국 지침을 보면, 굳이 이런서류가 아니더라도 영문 주민등본 하나면 해결이 가능할 것 같다.
국내에서 영문으로 발행되는 주민등록 서류는 등본과 초본이다.
각각 가족관계증명서와 기본증명서 용도로 활용하면 된다. 각각 동사무소에서 천원이면 발급가능하다.
주피지 한국대사관에 영문주민등본상의 주민번호가 각자의 생일을 표시한다는 것을 피지 이민국에 공식적으로 알려주라고 요청했다.

E. 생활기록부,성적증명서

이것들은 입학허가서를 받기위해 학교에 제출하는 서류들이다.
굳이 공증이 필요한 서류들은 아닌 것 같다. 확실하게 하기 위해 공증을 받아두는 것도 좋겠으나 양이 많아서 비용부담이 증가한다.
피지현지에서 에어포트스쿨과 난디크리스쳔커뮤니티의 두 교장 선생님과 상담해본 결과
그다지 엄격한 서류의 제출을 요구하지 않았다.
스스로 번역해서 원문서류와 묶어 제출하고, 중요하다 싶은 문구나 내용들에 대해서는 각각 국문과 영문대조표를 만들어 주면 될 것 같다.
두분다 이메일로 서류를 받는 것에 대해서 문제없다고 하셨다.
이 서류들이 영문 번역 공증료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것들인데
학교에 정확히 확인해서 불필요한 영문공증은 생략하는게 좋을 것 같다.

F. 영문잔고증명

은행에 가면 어렵지 않게 뗄 수 있다.
자산표시를 US달러로 해달라고 한다.

자 일단 여기까지.
별로 돈들 일도 없고 진행도 어렵지 않은 부분이다.
그래도 어렵고 번거롭고 시간이 부족하다면 유학원에 맡기면 된다.




덧글

  • kyg1262 2011/04/05 15:21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서프로 나..는 피지 답사같이갔던 수현이 아빠 입니다
    연락을 하고싶은데 연락이 안되 혹시 이글을보게되면은 이메일 주소로 연락한번해요
    kyg12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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